당뇨병의 원인

당뇨병은 산성식품의 영양과잉섭취, 과로, 스트레스, 운동부족, 과음, 비만, 유전등으로 췌장속에 있는 랑게르한스섬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인슐린 작용이 필요한 근육이나 지방세포 등에서 인슐린의 효과가 부족해 혈액 내에 머물고 있는 포도당이 세포조직으로 이송되지 못하고 계속하여 쌓인 후 혈당치만 높아져 고혈당 상태로 유지하다가 소변과 함께 체외로 당이 배출되는 병이다.

 

당뇨의 증상

당뇨병은 증상이 다양하며 증상이 없는 사람도 환자의 20%나 된다.

– 소변양이 많아진다
–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 식사를 많이 하게 된다.
– 체중(10kg이상)이 감소된다.
– 피로감을 쉽게 느낀다.
– 발이나 손끝이 자주 저린다.
– 습진이 잘 생긴다
– 소변에서 거품과 함께 특유의 냄새가 난다.
– 피부가 가렵고 마구 긁게 된다.
– 의욕이 상실되고 성기능 장애가 된다.
– 현기증 두통 시력감소 현상이 생긴다.

 

당뇨의 특징

혈관내에 높아진 고혈당으로 인한 많은 질환이 발생한다.
혈관질환으로 인한 동맥경화증의 대표적인 원인인자가 되어 당뇨병이 없는 환자에 비해 5배가량 높게 발병한다.

당뇨의 진단

우리의 몸에서 혈당은 하루에도 수백 번 변하므로 하루에 최소한 4차례 이상 측정해야 이상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정상인의 혈당은 아침 공복에 70mg/dl ~ 110mg/dl 이상으로 상승하지 못한다. 취침전에는 120mg/dl 미만이 정상이다.

당뇨병의 진단은 일단 공복기 혈당 수치가 두번 이상 126mg/dl 이상일 경우 내려지는데 정상적인 혈당은 110 mg/dl 이하이므로 이 중간 수치에 해당하는 110~126 mg/dl 사이는 당뇨병 초기인 장애내당성으로 분류된다. 당뇨병 환자들은 정식 당뇨병이 발병하기 전 이 중간 상태에서 몇 개월에서 몇년씩 머물 수 있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소변량이 늘어나는 등의 대표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혈당이 200 mg/dl 이상일 경우 이므로 당뇨병이 진단 될 때까지 이미 5년내지 10년동안 당뇨병이 진행 되었을 다능성이 있다. 특히 당뇨병의 증상이 다양하여 증상이 없는 사람도 20%나 된다

구 분 정 상 인 당 뇨 병 환 자
공복시 혈당치 110mg/dl 126mg/dl 이상
식사 2시간후 140mg/dl 200mg/dl이상

그러므로 아래 사항이 있는 사람은 일상생활에서 자기 관리와 혈당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필요하다.

-당뇨병이 있었던 경우
-45세이상은 모두 혈당검사 시행하고 만일 정상이면 3년마다 다시 검사한다.
-비만한 사람
-형제 부모중 당뇨병이 있는 경우
-거대아(4kg)를 낳았거나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던 경우
-고혈압
-고지혈증
-과거에 내당성 장애가 있었던 45세 미만이라도 자주 혈당 검사 시행한다.

당뇨 초기에는 아무리 혈당 수치가 높아도 아무증상이 없으나 진단 10년후에는 어김없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합병증이 유발되어 심할 경우 목숨을 잃게 되는 무서운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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