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합병증의 증상과 결과

 

합병증 증상

합병증의 증상은 두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혈관내에 높아진 고혈당(식전:126 mg/dl이상, 식후2시간:200 mg/dl 이상)과 또는 계속 되는 고혈당 상태로 인한 만성혈관질환으로서 오랜 기간 당뇨병과 관리를 소홀히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만성합병증인 망막증(시력장애, 망막출혈, 실명), 신장기능 장애, 손발이 저리고 쑤시는 현상 등이 나타난다.

둘째는 혈관질환으로 동맥경화증의 대표적인 원인 인자가 되어 뇌졸증(중풍, 뇌경색, 뇌출혈), 심장혈관이 막히는 심근경색, 하지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는 말초혈관질환등이 당뇨별 환자에게서는 당뇨병이 없는 환자에 비해 5배가량 높게 발병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합병증의 결과

당뇨보다 더 무서운 병은 합병증이다.

합병증은 서서히 진행 되어서 처음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진단 10년후에는 어김없이 발병한다. 합병증의 증상이 나타날 정도가 되면 그때는 이미 처음으로 되돌릴 방법이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 합병증이 위험한 이유이다. 합병증은 오랜 기간에 걸처 서서히 진행되는 만성 합병증과 갑자기 발병하는 급성 합병증으로 크게 나눈다.

신경, 눈, 혈관, 신장염, 치다, 심장병, 뇌졸중, 당뇨성, 족부 궤양, 말초 신경염등 걷잡을 수 없는 합병증이 발생한다.

한국인  실명 원인 1위 질환도 당뇨 망막증이며 혈액 투석이나 콩팥이식 수술을 받는 사람의 절반 가량도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사구체 신장염이 차지할 정도로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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