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합병증의 원인 회복과 예방방법

혈당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6대 요소가 필요하다.

식사요법

약물요법

당뇨병 교육

운동요법

자가모니터

검증된 기능성 식품 섭취

위의 사항중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지만 가장 중요한 혈당 조절과 동시에 유관장부의 기증을 되살려 합병증 예방과 원인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합병증이 생기기 전에 약물요법도 중요하나 퇴화 되었던 유관 장부의 기능을 되살려 높아진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 시키면서 면역 기능을 활성화 시켜 합병증이 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예방이나 회복에 있어서 가장 없어서는 안되는 사항중의 하나가 검증된 기능성 식품이나 건강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는 유관 장부으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다.

당뇨와 합병증 –일본 귀생당의 당뇨 건강식품- 당간신구

혈당수치/당화 혈색소 농도 “뚝”, 당뇨와 간과 신장을 구해줍니다.
당뇨병은 혈당 수치를 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당뇨합병증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우리 몸에서 포도당으로 분해 시킨다. 이 분해 시킨 포도당이 우리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다. 이 포도당을 췌장을 통하여 우리의 몸 전신에 보내지게 되는데 췌장에서 인슐린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으면 이 포도당을 다 우리 몸으로 흡수하지 못하고 약 20% 정도만 흡수하고 80%는  신장(콩팥)으로 보내져 소변으로 포도당이 나오게 된다. 바로 이것을 당뇨병이라 한다.

당뇨병은 그 자체가 무서운 게 아니라 그에 따른 합병증 때문에 죽음에 까지 이를 수 있어 위험한 것이다. 족부변병이나 망막출혈과 같은 합병증은 다리 절단과 실명을 불러오지만 가장 심각한 합병증은 역시 급성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증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들.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을 낮추기위해 안간힘을 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당뇨합병증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지표는 사실 혈당치가 아니라 당화 혈색소 농도다. 국내외 당뇨학회는 이와 관련, 당화 혈색소 농도를 7% 이하로 유지할 것을 권장했다. 당화 혈색소가 1% 감소하면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은 21%, 심근경색증은 16%, 미세혈관 합병증은 37%,  단백뇨(신장합병증)은 34%가 감소하기때문. 당화 혈색소 수치는 최근 2-3개월의 혈당치 변화를 가장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나타내주는 지표로, 지난해 미국 당뇨학회에서는 당뇨치료의 3대 원칙을 제안하면서 그 첫째로 당화 혈색소 농도를 7% 이하로 유지 할것을 권고했다. 이런 가운데 당뇨환자의 혈당 수치뿐만 아니라 당화 혈색소 농도를 크게 떨어뜨리는  건강식품이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이미 시중에 나와 당뇨환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제품은 “생명을 귀하게 여긴다”라는 회사 사훈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한방생약 전문업체로서 80년 전통을 가진 일본 귀생당의 당간신구이다. 당간신구는 “당뇨와 간과 신장을 구해준다.” 하여 당간신구로 리름이 붙여졌다. 이 회사의 국내외 박사급 연구원들이 환자를 대상으로 모니터한 결과 이 당간신구를 먹은 13명중 12명이 당화 혈색소 농도가 7% 이하대로 떨어졌다. 이중에는 당화 혈색소 농도가 13%에 달했던 환자가 5.8%까지 떨어진 경우도 있으며, 대부분의 환자가 3% 이상 떨어졌고, 유일하게 7% 이상이 나온 환자도 3% 가까이 당화 혈색소 농도가 떨어졌다.

혈당치에 관한 동물실험에서도 아무런 조치없이 당뇨를 유발시킨 쥐는 21일 후 혈당치가 107 mg/dl에서 268 mg/dl로 수직 상승했으나, 음식과 함께 당간신구를 투여한 당뇨유발 쥐는 인슐린을 생성, 분비하는 췌장의 파괴가 중단되고, 기능이 정상화해 인슐린의 생성이 증가한 (혈당치 정상화) 반면, 일반 당뇨 유발 쥐는 췌장이 파괴되 고혈압인 당뇨가 간기능 악화를 막는 효과까지 입증되었다.

그렇다면 이 당간신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당간신구는 허약해진 췌장의 기능을 재생 및 강화하며 자연산 인슐린을 이용하여 당을 분해하는 효과가 매우 뛰어나 당뇨환자의 금기인 술과 당분을 섭취하여도 체내의 흡수를 방지해 주는 효과가 뛰어난 당살초, 신장기능을 강화하여 당뇨를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며 면역기능을 강화하여 간장을 보호해주는 동충하초와, 간의 염증과 화를 삭히는 화해 퇴열작용을 하는 시호와, 신장을 향상시키는 산약, 저렴, 지모와 천문동, 누에, 뽕잎등 30가지 한방생약 약초로 제조되어, 생약성분이기 때문에 전혀 인체에 해가 없다. 이와 관련, 이 제품은 1986년도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안전성 검사를 마치고 FDA의통관 과정을 합격한 제품이다.

복용법: 1일 3회(3팩) 드시기 바랍니다.
일본 귀생당 미주 사업본부 학술부 800-909-0001. 213-384-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