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6대 요소가 필요하다. 식사요법 약물요법 당뇨병 교육 운동요법 자가모니터 검증된 기능성 식품 섭취 위의 사항중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지만 가장 중요한 혈당 조절과 동시에 유관장부의 기증을 되살려 합병증 예방과 원인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합병증이 생기기 전에 약물요법도 중요하나 퇴화 되었던 유관 장부의 기능을 되살려 높아진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 시키면서 면역 기능을 활성화 시켜 합병증이 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예방이나 회복에 있어서 가장 없어서는 안되는
당뇨 합병증의 원인을 알기 이전에 유관장부(오장육부)의 기능을 먼저 알아야 한다. 우리가 섭취한 과당, 포도당, 꿀, 엿, 쌀, 보리, 옥수수, 밀가루, 과일, 야채 등의 전분질과 빵, 라면, 국수, 과자, 가당 음료등의 탄수화물이 몸속에 들어간다. 위에서 소화 되게 잘게 부수어 섞고 살균하여 소장에서 소화를 증진시키고 수분 및 영양을 흡수 시키고 남은 부분을 대장으로 보낸다. 대장에서 남은 수분을 흡수 장내 세균 서식면역 활동을 증가 시키며 변의 형태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보낸다. 간에서 해독과정을 통과한 혈액은 꼭 간을 거쳐야만
당뇨병의 종류 인슐린 의존형(제1형 소아형) 어린아이나 젊은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 췌장의 세포가 이상이 생겨서 인슐린이 잘 분비 되지 않는 타입은 인위적으로 공급해 주어야 한다. 인슐린 비의존형(제2형 성인병) 비만인 성인에 잘 나타나며 인슐린은 분비되고 있지만 몸의 필요량에 비해 충분하지 않을 경우에 나타나는 타입이다. 상대적으로 인슐린의 부족에 의한 것이다. 한국은 참고적으로 30%미만의 복부 비만형이다. 우리나라에는 인슐린 요구형이 많다(1.5형 영양 실조형) 마른당뇨 2.5kg 미만으로 태어난 저 체중아나 성장기에 영양(특히 단백질)의 결핍이 주 원인이나 술을 마실 때 안주를 거의
당뇨병은 산성식품의 영양과잉섭취, 과로, 스트레스, 운동부족, 과음, 비만, 유전등으로 췌장속에 있는 랑게르한스섬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인슐린 작용이 필요한 근육이나 지방세포 등에서 인슐린의 효과가 부족해 혈액 내에 머물고 있는 포도당이 세포조직으로 이송되지 못하고 계속하여 쌓인 후 혈당치만 높아져 고혈당 상태로 유지하다가 소변과 함께 체외로 당이 배출되는 병이다. 당뇨의 증상 당뇨병은 증상이 다양하며 증상이 없는 사람도 환자의 20%나 된다. – 소변양이 많아진다 –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 식사를 많이 하게 된다. – 체중(10kg이상)이 감소된다. –
후코이단이란 해조류중에서도 갈조류에 포함되어있는 “식이섬유의 다당류”로서 모즈쿠(큰실말)나 미역, 다시마 등에 함유되어있는 미끈 미끈하고 끈적끈적한 점액성분 중 단 0.3%만이 포함된 해조의 정수입니다. 화학적으로 후코스(fucos)라고 하는 당을 주성분으로하는 다당류(polysaccharides)로 황산기(유황이나 황산등의 물질로 몸속의 다양한 생리활성 기능을 돕는다)를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조류에서 후코이단이 많은 것은 모트쿠입니다. 모즈쿠는 다른 해조류에 부착하여 생육하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후코이단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후코이단은 해조류의 잎에 있는 점막관에서 분비되어 잎이나 줄기가 조수의 흐름이나 모래등으로 인해 긁힌 자국으로 세균이 침투하지 않도록 방어하는 역할을 하며 썰물때에는
후코이단은 1913년 다시마를 연구하던 스웨덴 웁살라(Uppsala)대학의 클라인(Kylin.H.Z)박사가 처음으로 발견을 하였습니다. 클라인 박사는 갈조류의 다시마에서 분비되는 점질물질을 연구하던 중 황산기가 함유된 다당류를 발견하고, 이를 후코이단(Fucoidan)이라 명명하였습니다. 이후 다당류의어미에 “an”을 붙인다는 국제 당질 명명 규약으로 후코이단(Fucoidan) 이라는 지금의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후코이단은 20세기초에 발견되었지만 본격적인 연구는 1990년대 부터 입니다. 일본인들의 장수와 낮은 암발병률의 근원을 연구하던중 그들이 먹던 다시마와 미역에 주목하고 건강기능식품으로 미역과 다시마가 갖는 성분을 연구하던 중에 핵심성분인 후코이단에 대한 것을 발견하고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일본에서 주도적으로
1. 항종양작용: 아포토시스, 혈관신생제어작용, 면역력강화작용 2. 항궤양작용: 피로리 균에의한 작용 3.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4. 혈액응고 저지작용: 혈액을 맑게 하는 작용 5. 항알레르기 작용 6. 항 바이러스(병원균) 작용 7. 동맥 경화(부정맥) 예방, 개선 8. 고혈압의 개선 9. 당뇨병의 예방, 개선 10. 장내 환경 개선 11. 변비해소 12. 간기능저하의 예방, 개선
후코이단을 고르는 세가지 기준 1. 원료화 황산기는 어떠한가? 후코이단은 후코스(당을 주성분으로 하는 다당류)와 황산기(유황이나 황산등의 물질로 몸속의 다양한 생리활성 기능을 돕는다)가 복합 결합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즉 황산기 함량이 높을 수록 좋은 푸코이단 입니다. 2. 저분자인가? 후코이단은 고분자 다당류입니다. 그 분자량이 100만이 넘는 큰 분자입니다. 이러한 고분자 물질은 우리 몸에 섭취되지 못한 채 그대로 배설되게 됩니다. 또한 초저분자된 후코이단은 후코스와 황산기의 결합을 파괴하게 됨으로 흡수가 되더라도 그 효과가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적절하게 저분자화시킨(5천에서 5만 이하의 저분자 후코이단)후코이단이
1. 암환자의 삶의 질(QOL-Quality Of Life)을 높여주는 후코이단 오늘날 암치료의 하나의 흐름으로서 환자의 QOL을 유지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은 상태로 가지고 갈 수 가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 정도의 항암제를 투여하여 암과 공존시켜 수명을 연장시킬려는 방법을 시도하는 의사도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상당수의 미국 암환자등이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고, 대체의료를 통해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쪽으로 치료방법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는 현대 의학이 생활 습관병에 대응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으며 또한 (QOL-Quality Of Life-생활의
후코이단의 일일 적정 섭취량은 섭취자의 섭취목적, 연령, 체질, 후코이단 흡수 능력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그 목적에 따라 다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건강유지 및 암예방이 목적일때 성인기준 1일 6캡슐을 식사에 상관없이 2-3회 나눠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항암 및 항암치료의 부작용 완화가 목절일때 초기 짧은 시간에 다량 섭취하여 면역력을 끌어올립니다. 1주일 후 특별한 변화가 없으면 양을 늘리는 것을 시도하여도 좋습니다. 성인기준 1일 10캡슐을 식사에 상관없이 2-3회 나눠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3. 후코이단을 과다 섭취하면 성인체중 1Kg에